‘비친족 가구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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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운찬 칼럼] 초저출산, 어떻게 할 것인가?
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·전 서울대 총장 1970년대까지만 해도 우리는 아들딸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는 구호에 순응하며 살았다. 그러나 세상은 완전히 바뀌었다. 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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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공과금만 내요" 非친족 가구 50만…피 안 섞인 그들 사는 법
지난 6월 21일 서울 시내 한 부동산 중개업소에 붙어 있는 월세 매물 안내문. 뉴스1 #서울살이 6개월 차인 노무사 옥모(30)씨는 서울 관악구의 원룸에서 친구와 함께 살고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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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대女 80% "비혼출산 긍정"인데…병원 10곳선 "안돼요"
동성 연인과 결혼하고 최근 임신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된 김규진씨. 김씨는 지난해 벨기에의 한 난임병원에서 기증받은 정자로 인공수정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. 사진 김규진씨 인스타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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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늘어나는 전세 사기, 세입자의 알 권리 강화돼야
그래픽=박경민 기자 minn@joongang.co.kr ━ 전세보증보험금 사고·금액 지난해 수준 넘어서 ━ 집주인의 비정상적 주택 수 등 세입자도 알아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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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번 주 리뷰] ‘미스터리’‘청개구리’미 증시…北, 연쇄 ‘막장도발’(10~15일)
10월 둘째 주(10~15일) 주요 뉴스 키워드는 #김정은 #시진핑 #러시아 미사일 공격 #경제성장률 #미 9월 CPI #기준금리 #일본 무비자여행 #개량백신 접종 #유엔총회 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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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 안 섞여도, 결혼 안 해도 같이 산다…‘비친족 가구원’ 작년 100만명 첫 돌파
혈연·법률혼 중심의 전통적인 ‘가족’ 개념이 달라지고 있다. 친구나 애인끼리 거주하는 ‘비(非)친족 가구원’이 지난해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었다. 이젠 추석 같은 명절 때 모